우리가 알지 못하는 세계, 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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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 출처: 광화문에서 읽다 거닐다 느끼다 )
[교보생명 광화문 읽거느] 우리가 알지 못하는 세계, 바다
바다는 언제나 미지의 세계였다. 여전히 수많은 비밀을 간직한 바다는 인류의 미래이자 꿈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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